얼룩소 시작해볼게요.
2022/03/23
코로나 시국이기에 많은 사람들과 나눴던 대화나 만남이 줄어들고, 연락하는 횟수가 줄어들고, 여태까지 쌓아왔던 인간관계가 점점 축소됨을 느끼면서 가슴 속 한구석에 공허함을 느끼고 있는 요즘 우연히 알게된 얼룩소 프로젝트...
여기서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대화하며 마음속의 허점함을 힐링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나는대로 적다보니..두서없이 적게되네요. 여튼 꾸준히 활동하면서 소통해보려 합니다.
코로나 시국 잘 견뎌내서 온라인의 얼룩소가 아닌 오프라인 얼룩소를 할수 있는 그날까지 힘냅시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대화하며 마음속의 허점함을 힐링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나는대로 적다보니..두서없이 적게되네요. 여튼 꾸준히 활동하면서 소통해보려 합니다.
코로나 시국 잘 견뎌내서 온라인의 얼룩소가 아닌 오프라인 얼룩소를 할수 있는 그날까지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