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가치

김혜원 · 30대 자취생의 하루
2022/03/17
옛날엔 김밥한줄 천원이였는데
이제는 서민음식 김밥한줄은 두배넘게올라버려
서민음식에서 제외될거같아요.
뚱뚱이김밥이 아니라도 좋으니 엄마표 김밥,
옛날분식김밥이 그리워지는 오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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