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완전 속았어요. 제가 대충 읽었나 미안해하며 다시 봤는데 글 어디에도 20년전이라는 언급은 없어서(물론 20대라고 떡밥은 던져주셨긴 하지만, 둘 다 일주일 사이라고 하니 낚였자나요 >.<) 현재의 일주일 사이에 벌어진 일인 줄...ㅎㅎ
진짜 제가 찌도 없는 낚시줄에 낚인 건가요, 살짝 떡밥 풀고 찌는 드리운게 맞나요? @@
오. 완전 속았어요. 제가 대충 읽었나 미안해하며 다시 봤는데 글 어디에도 20년전이라는 언급은 없어서(물론 20대라고 떡밥은 던져주셨긴 하지만, 둘 다 일주일 사이라고 하니 낚였자나요 >.<) 현재의 일주일 사이에 벌어진 일인 줄...ㅎㅎ
진짜 제가 찌도 없는 낚시줄에 낚인 건가요, 살짝 떡밥 풀고 찌는 드리운게 맞나요? @@
컥 ㅋㅋ 이제 진짜 진짜 잘거에욧. 그리고 그런 꿈은 안꿉니돠. 관상용은 관상용인거죠. 떽.
푸핫 ㅋㅋㅋ 아닙니다. 루시아님도 워낙 위트가 있으시니 글 내용과는 상관없이 한 줄기 낚시줄이 숨어있었나 궁금했을 뿐입니다.
오. 완전 속았어요. 제가 대충 읽었나 미안해하며 다시 봤는데 글 어디에도 20년전이라는 언급은 없어서(물론 20대라고 떡밥은 던져주셨긴 하지만, 둘 다 일주일 사이라고 하니 낚였자나요 >.<) 현재의 일주일 사이에 벌어진 일인 줄...ㅎㅎ
진짜 제가 찌도 없는 낚시줄에 낚인 건가요, 살짝 떡밥 풀고 찌는 드리운게 맞나요? @@
컥 ㅋㅋ 이제 진짜 진짜 잘거에욧. 그리고 그런 꿈은 안꿉니돠. 관상용은 관상용인거죠. 떽.
푸핫 ㅋㅋㅋ 아닙니다. 루시아님도 워낙 위트가 있으시니 글 내용과는 상관없이 한 줄기 낚시줄이 숨어있었나 궁금했을 뿐입니다.
오. 완전 속았어요. 제가 대충 읽었나 미안해하며 다시 봤는데 글 어디에도 20년전이라는 언급은 없어서(물론 20대라고 떡밥은 던져주셨긴 하지만, 둘 다 일주일 사이라고 하니 낚였자나요 >.<) 현재의 일주일 사이에 벌어진 일인 줄...ㅎㅎ
진짜 제가 찌도 없는 낚시줄에 낚인 건가요, 살짝 떡밥 풀고 찌는 드리운게 맞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