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와 함께 돌아온 최저임금 시즌
어김없이 최저임금 시즌이 돌아왔다.
매년 인상을 얼마나? 가 문제였다면 몇년전 부터 지역별, 업종별 등의 차별 적용 이야기가 바람불듯이 솔솔 나온다.
대부분의 이유는 중요한 중요도나 아직은 해당사업이 크지 않거나 업계 사정상 오르지 않아도 되는 이유 등이 있다.
최저임금 1만원의 이야기는 10년이 넘어간것 같지만 아직 2024년 최저임금은 9860원에 머물고 있다. 8시간 기준 최저로 받을수 있는 돈은 200만원을 조금 넘으니 간신히 서울시에서 정한 생활임금 정도가 된다. 하지만 최근 물가 상승률까지 생각한다면 만원이 넘는 최저임금이 나와야 할 것이다.
경영자측에서 생각하기에 너무 많은 최저임금을 올라서 일까? 가끔은 경영자 입장도 생각하는 착한 노동자들도 있다. 내가 적게 받아도 되니 경영자들이 저렇게 ...
매년 인상을 얼마나? 가 문제였다면 몇년전 부터 지역별, 업종별 등의 차별 적용 이야기가 바람불듯이 솔솔 나온다.
대부분의 이유는 중요한 중요도나 아직은 해당사업이 크지 않거나 업계 사정상 오르지 않아도 되는 이유 등이 있다.
최저임금 1만원의 이야기는 10년이 넘어간것 같지만 아직 2024년 최저임금은 9860원에 머물고 있다. 8시간 기준 최저로 받을수 있는 돈은 200만원을 조금 넘으니 간신히 서울시에서 정한 생활임금 정도가 된다. 하지만 최근 물가 상승률까지 생각한다면 만원이 넘는 최저임금이 나와야 할 것이다.
경영자측에서 생각하기에 너무 많은 최저임금을 올라서 일까? 가끔은 경영자 입장도 생각하는 착한 노동자들도 있다. 내가 적게 받아도 되니 경영자들이 저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