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몸통은 이재명, 그러나 50억 클럽은 죄다 도둑놈 소굴 국민의 힘
2024/01/29
대장동 재판이 진행 되고있습니다 언론에서 떠들던 몸통이 이재명이라고 하면서 어찌 돈 받은 놈들은 국민의 힘 소속일까요 더 웃기는 것은 이런 도둑놈들은 수사를 하고있지 않습니다 윤석열이 좋아하는 공정과 상식이죠 대장동 최초 씨드 머니가 부산저축은행의 부실 부사로 부터 출발합니다 그 시절 담당 검사가 윤석열이죠 대장동 개발이 국책 사업에서 민간 사업으로 돌리는것은도 국민의 힘입니다 개발이익으로 50억 클럽이 나타나죠 퇴직금 50억 받은 곽상도도 나옵니다 민간개발로 이익이 발생한것을 이재명 시장이 국고로 환수를 합니다 윤석열"특검 거부 하는 자가 범인"이라고 말합니다 김건희와 50억 클럽 특검을 거부 하죠 지금 대장동 재판이 진행되지만 50억 받은 도둑놈 소굴 국민의 힘들은 수사를 하지 않고있습니다 법과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