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당연한 일이었을지도 몰라요💕

오뉴월 · 하루가 한 시절처럼
2021/10/22
초1때 핑클, SES를 시작으로 원더걸스, 소녀시대 그리고 트와이스, 블랙핑크까지 제가 8살때부터 10대, 20대, 30대가 될 때까지 걸그룹 매력에 빠져서 열광하는 소녀인것을 보면 케이팝은 질리지 않는 굉장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간 것은 저 한사람이 오랜시간 좋아하게 된 것처럼 어쩌면 당연한 일이 었을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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