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은 근절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누구보다 우월한 감정을 폭력으로 표출한다는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아이들은 사회에 가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해자도 곧 사회부적응자가 됩니다.
피해자는 무슨죄일까요? 왜 당해야 하는걸까요?
저희 아이들이 만약 피해자라면 저는 바로 조취를 취할껍니다.
만약 가해자라면 진짜 두번다시 그렇게 못하게 따끔하게 혼내고
피해자 가족앞에서 무릎꿇고 사죄하게 할껍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인간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