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된다고 하면 못하는 건가요?

차원광 · 펜은 칼보다 강하다
2021/11/24
제목이 너무 도전적인가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나름 경험이 있다고 자부 하고, 
여러 사람들을 경험해봤지만, 세상이란
살면 살 수록 새롭고 어렵다고 느낍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내가 살아가는 방식으로 택한 것은 
내 생각을 조금 아끼고,
남을 이해 하는 것!

나를 없애고 남을 위해서 산다라는 말보다는
내가 생각하는 세상이 내 세상이지만,
전에 글에서도 말했지만, 
사회란 같이 살아가는 공간이지만,

그 공간이 개인화가 커졌고,
여러가지 종류의 문화가 공존 하고,
그러다 보니 전통이니 한가지로 정리 되는게 없어지는 지금인데,

이것은 된다, 저건 안된다 
등을 너무나 확고하게 말하는 사람은 흔히 꼰대! 라고 칭해지는 것 같습니다.
(내가 느끼기에...)
그래서 그냥, 여러 각도로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고
존중 하려고 합니다.

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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