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음주운전을 혐오합니다.
2021/10/23
먼저 얼마 전에 작성한 글에 대해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상사와 같이 일하는 것에 같이 분노해주시고 답글을 달아주셔서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차후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겠지만 글을 쓰는 일이 생기면 다음 이야기를 쓰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 주제에 대한 글을 올리겠습니다.
제 아버지는 형제가 많으십니다. 대가족이 주를 이루었던 6070년대는 경제성장이 힘들었던 시기였지만 그만큼 가족간의 화목을 중시하였고, 그 시기를 경험하신 분으로 큰아버지, 고모님이 많으시고 그만큼 저도 많은 사촌형님, 누님, 조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 이후로 전 하나의 자리 계속 비우고 있습니다.
저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형님의 자리입니다.
당시 일은 오래 전이지...
그럼 이번 주제에 대한 글을 올리겠습니다.
제 아버지는 형제가 많으십니다. 대가족이 주를 이루었던 6070년대는 경제성장이 힘들었던 시기였지만 그만큼 가족간의 화목을 중시하였고, 그 시기를 경험하신 분으로 큰아버지, 고모님이 많으시고 그만큼 저도 많은 사촌형님, 누님, 조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 이후로 전 하나의 자리 계속 비우고 있습니다.
저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형님의 자리입니다.
당시 일은 오래 전이지...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얼룩커 메모리얼즈입니다.
10대의 순수함, 20대의 열정으로 질풍노도의 30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기억과 경험, 추억을 통해 현재 겪고 있는 일들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