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에 대한 불편한 시선
나는 채소를 좋아하시던 어머니덕분에 어렸을 때부터 채식을 많이하여 성인이 된 이후에도 고기보단 채소를 좋아하는 식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자연스레 듣는 말이 너 채식주의자야? 였다
그들의 말투와 시선이 불쾌했다.
미디어에서도 고기가 최고! 라는 말을 남발한다.
그러니 미디어를 자주 접하는 현대인들이 채소가 더 좋다는 말을 들었을 때 왜? 라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그래서 자연스레 듣는 말이 너 채식주의자야? 였다
그들의 말투와 시선이 불쾌했다.
미디어에서도 고기가 최고! 라는 말을 남발한다.
그러니 미디어를 자주 접하는 현대인들이 채소가 더 좋다는 말을 들었을 때 왜? 라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난 채식주의자가 아니다. 그저 고기보단 야채 과일을 좋아하는 식성을 가졌을 뿐.
그럼에도불구하고 신기하듯 바라보는 그들의 불쾌한 시선에 단순히 고기보다 채소가 더 좋다고 말하기가 힘들다
채소가 좋다고 말하는 것조차 힘든 환경에서 과연 채식이 대세가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