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피아
쏘피아 · 우리 인연할까요?
2022/12/04
20년넘게 주말에 쉬어 본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어릴때 주말에 쉬면 친구들과 술한잔의 즐거움 이또한 언제 인지 그립기도 합니다 토요일에 술 진탕 마시고 일요일에 시체놀이 하는거 지금이 체력이 안되서 하고 싶어도 할수 없는 그런 삶이네요 젊을때 많이 즐기시고 행복하게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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