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고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흐름으로도 보이지만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금액대의 중요성도 크고
유료 구독 시작과 함께 이용자 수와 글의 토픽들이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금액을 지불하고 일상을 공유하는 글들이 줄어들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18일부터 얼룩소에 큰 변화들이 많이 생기겠네요.. 정상화 될때까지 저는 쉬어가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