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폭력배가 자랑스러운 국가 영웅이 된 순간, 우리는 혐오했어요

율무선생
율무선생 · 사회는 빛과 그림자의 산물이다
2022/10/14
거대 지역에서 조직폭력배로 활동하던 아무개 씨는 2013년 징역 25년형을 확정받습니다.
그는 큼지막한 범죄들을 다채롭게 행하다 붙잡혔습니다. 불법 무기 소지, 강도 살인, 납치, 협박 및 사기 등의 혐의가 있었습니다. 때문에 징역 25년형은 작다 싶은 형량이기도 합니다. 아무개 씨는 5명을 살해했습니다. 이들 중 남성 1명는 88차례나 칼에 찔려 잔인하게 살해하였고, 여성 1명은 목을 졸라 살해하였습니다.
출처: 픽사베이
그의 인생은 감옥에서 보낼 예정이었는데 바그너 그룹에 의해 다시 더 강력한 악인이 되어 감옥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바그너 그룹
바그너 그룹은 네오 나치 성향이 강한 파시즘 성향이 강한 민간 용병 그룹 입니다. 바그너 그룹은 러시아정보총국(GRU) 특수여단에서 복무했던 드미트리 우트킨이 2014년도에 설립한 민간 군사 기업입니다.
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Wagner_Group
바그너 그룹과 동맹인 국가는 러시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이란, 시리아, 모잠비크가 있습니다. 적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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