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9/23
타국 생활도 시작한지 십여년이 지나니 오랜만에 "추분"이라는 정겨운 단어가 지미님 덕에 떠오르는 것 같아요^^;
곧 찬바람도 시작될 듯 싶어집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행복한 오늘..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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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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