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나의 생각 표현하기

 2015년에 현 직장에 들어왔다. 지금이 2022년 이니깐 벌써 7년차. 
 내가 하고 있는일은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것이 아닌 소수의 사람들과 맡은 업무만 잘 마무리하면 된다. 

 오랜시간 소통의 부재 속에 살아서인가? 나는 요즘 나의 언어 능력이 점점 퇴하됨을 느낀다. 얼마전, 길을 설명하다가 'U턴' 이란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그...있잖아요. 거꾸로 돌아가는거... 뭐더라..."
 아직 이팔청춘인데! 변화가 필요했고 얼룩소를 알게되었다. 오늘부터 시작이다. 얼룩소를 통해 내 생각의 폭을 넓히고, 좀더 명확하고 말하고, 다른사람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설명하는 연습을 해야지!

첨삭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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