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길오르던 우크라이나4살 소년 실종한달만에 시신으로발견

장수연
장수연 · 세상과소통
2022/04/07
우크라이나 4살소년 사샤와 할머니는 러시아 침공으로인해 살던도시 키이우북부와 맞닿는 소도시 비시호로드를떠나 피란보트에 타다가 러시아군의 포성함께 배가 전복돼어서 실종되었다 할머니와 다른 승객들의 시신은 발견되었지만 사샤는 찾지못했다 우크라이나는 SNS로 사샤찾기운동을벌였다 사샤의 부모님은 사샤가 실종된 저수지에서 난민가족들과 함께무사히 있길바랬지만 사샤는 실종 한달만에  시신으로 가족의품에 돌아왔다..우크라이나의회에서는 총상으로 숨진걸 로 전했다
사샤의 어머니는 사샤를 수색에 도움을준 많은분들한테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사샤는 작은천사가되어 천국으로 가있다고 전했다. 한사람의욕심으로 전쟁이 쓸고간자리는 죽음과 슬픔 고통밖에없고
우크라이나가 하루빨리 전쟁이끝나고 평화가 오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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