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제 · 좋은 글 쓰고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2022/03/13
모든 국민들이 기대와 우려가 섞인 눈으로 새 덩부를 바라보고 있읍니다. 예전 보다 민의를 듣고 존중하는 시대적 분위기가 충분하니 정치인들도 막무가네로 권력을 휘두르지는 못하겠지요.  다만, 민심을 선거용으로만 생각하여 지나친 인기 영합 위주 정책을 피지 않기를 바랍니다.
늘 그렇듯이 국민들의 냉철한 판단과 가미이 눈초리가 필요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