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치미 Shichimi
시치미 Shichimi · 비밀인듯 비밀아닌 비밀같은 글
2022/03/29
선택지가 두개로 나뉘어져 있어서
하나를 고르긴 했지만
둘 다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독립적으로 중국을 경계하면서도
협력하고 교류해야된다고 생각해요.
그게 바로 외교가 아닐까 싶습니다.

중국에 대해서 호불호가 갈리는 듯 한데,
외교 관계를 위해서는 국민들 또한
각자가 국민의 대표로서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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