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석유 결제를 루블화나 비트코인 우호국가의 화폐 금 등으로 받기로 했다고 한다.
이 소식 때문인진 몰라도 비트 코인에 빨간불이 들어와서 비트코인의 가격은 오르는 중이다.
근데 솔직히 비트 코인으로 어느 국가가 석유를 살까? 

트래블룰(누가 보냈고 누가 받았는지 알수있는 법안)이
우리나라에서 최초 시행중이다.

지금 미국이 러시아에게 경제 제제를 하고있는데 코인을 사용해 석유를 산다면
미국한테 찍히는 꼴인데 현재로서는 불가능 할듯 트래블룰을 아마 전세계적으로 차차 확장 적용할거 같다.

비트코인은 가상화폐인데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의 정보가 보장되는 화폐다.

누가 보냈는지 누가 가지고 있는지 알수없기에 금과 같은 역활을 했는데
트래블룰이 적용된다면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고 기존의 종이 화폐와 똑같아진다.
결국 달러 패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