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선
이동선 · 저는 42살의 백수 와이프 입니다.
2022/03/26
세대 차이란 말이 있잖아요 세대가 넘어가는 시기 인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평생 저를 을로 여기며 싫어도 내색 한 번 잘 못하고 굽신거린 제 자신이 부끄럽고 자신의 주장을 가감없이 표현하는 저 친구의 개념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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