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안님 구독과 좋아요 발도장 찍으러 왔어요 ㅎㅎ 제목이 제 시선을 강탈하네요 . 혐오할 자유는 없다. 동전의 양면성처럼 제게 다가왔습니다 . 저는 피해를 입은 쪽이었어요 . 그런 시절이야 없이 잘지나갔다면 더욱 좋았겠지만 이미 지나간일이니 그저 치유하고 초긍정으로 대응하려 노력하지요 ^^*     누군가를 판단하기에 앞서 누군가를 헐뜯는 말이나 판단 하는 말들을 들으면 먼저 그사람부터 찬찬히 살펴 봅니다. 이사람은 자신이 직접 겪은일을 말하는것일까? 누군가의 말을 듣고 전하는 사람일까... 혹은 이사람의 눈이 질투인지 그저 근거 없는 남얘기를 하는 사람인지 사람의 행실은 어떠한지 부터 점검 합니다 . 요즘 세상은 겉만 번지르 한 사람이 많은듯 보여 속은 상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싫음을 느껴 산속이나 시골이나 고향으로 귀촌 귀농 혹은 등등 떠나시는 분들도 많이 봐왔습니다. 뉴스나 각종미디어를 통하여 접하기도 하고 주변지인 분들 소식을 듣기도 합니다.    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