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
비오 · 어울림 공간^^
2022/03/19
미담이 자기 우월함과 동정으로 흘러가는 것은 지양되어져야 하지만 우리가 전혀 예상지 못했던 선한 미담 같은 얘기는 괜찮지 않나요? 일전에 장애를 딛고 광주까지 먼 거리를 수년간 구직하셨던 실화는 우리사회에 귀감이 되었습니다.  다만 미담으로 홍보거리나 사회적 보장제도를 보완할려는 의지를 외면하고 있다는 취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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