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샘 · 영화로 역사를 읽어주는 남자
2022/04/02
지난번에도 잠시 의견을 표현했는데
저는 크리스 락의 발언을 첫 기사로 접했을때
윌 스미스의 아내와 가족에게 강인한 여전사로 회복하라는 응원 메시지로 알았답니다.
진의는 본인만 알겠지만 폭력을 사용한 윌스미스와 아카데미협회의 대응에는 많은 실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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