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웅
이현웅 · N잡러를 꿈꾸는 30대입니다.
2022/06/02
저도 몇달째 얼룩소를 하면서 많은 공감을 느낄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올해 초반에 비하면 확실히 많은 분들이 활동을 하지 않으시는것 같구요...
제생각에는 2기가 시작되고나서 유입인원이 많이 늘어난것이 수익을 위해서 얼룩소를 시작하신 분들이
정말 많았던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저도 수익을 얻기 위해서 시작한 얼룩소였습니다.  좋은분들과 소통하는 장점도 무시할순 없지만 
수익을 생각하고 시작한 분들에게는 투자대비 보상이 너무 작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어려운 부분이겠지만 포인트보상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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