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나
마자나 · 워킹맘
2022/06/03
와 쫙쫙 갈라졌어요
저녁식사 후  소화시킬겸 잠깐 가족들과 산책을 나왔어요. 비가 안왔죠 한동안 그래도 물 잘나오고 내 삶에 와닿는 불편함이 없어 무관심했나봐요. 리얼하게 갈라진 땅을 보고 흠짓 놀랐어요. 시원하게 비가 왔으면 좋겠어요. 물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산책길이었어요.
원시인
원시인 · 현대를 살아가는 원시인입니다.
2022/06/04
답글: 와 쫙쫙 갈라졌어요
기후/환경
역대 최대 가뭄? 이라고 하던데.. 식량난, 가뭄, 산불 등등 기후변화의 여파가 이렇게 드러나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가입하고 이어읽기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원시인
원시인
현대를 살아가는 원시인입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원시인입니다.
글 15
팔로워 16
팔로잉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