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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es 지니씨 · 과거의 나, 오늘의 나, 미래의 나
2022/04/11
내가 직접 마주할 일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편하기도 하고 
나를 모르는 사람들이니 쓸잘데기 없는 나의 글을 보고 
"이런 글을 왜쓰지?" 할까바 불편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글을 쓰는 것 보다 남들의 글을 읽는게 더 편하고,
그 글에 댓글을 다는게 더 편하게 느껴집니다.
아직은 불편함을 마주하기 보다 좀 더 편하게 얼룩소를 이용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큰거 보니, 저는 아직 저와 마주할 준비가 안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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