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하는 벗
동행하는 벗 · 자연인이 되고 싶은 일인
2022/04/11
불편한 감정이 무엇이었는지 잘 보이도록  글을 적어주신 점에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돌아오신 것에 먼저 환영 인사를 보냅니다.
아울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얼룩소를 통해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일상 속의 사건들을 인지하고, 이러한 것들이 우리 삶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알고,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불편하지만 사고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창구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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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동경하지만 각박한 도시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일인입니다.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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