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1/01
이지성님 마음에 아픔과 상처, 그리고 사회에 대한 화남이  마음 아프네요
 요즘은 숟가락논쟁이 있다보니, 부모가 아무것도 안 물려줘도 부모여서 감사했던 우리세대와는 많이 다르긴 하더라구요.. 

부모님께서 유산 물려주시지 못한건 어쩔 수 없지만
친구와 인맥부족은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만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얼룩소…여기서부터  친구와 인맥 만드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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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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