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론칭 불과 3개월만에 실버버튼 득템한 조민의 '쪼민'
☞ 조국 내외 선처" 탄원, 이틀만 '4만 시민'…명불허전 조가(曹家) 핵심 지지층 확인
☞ 최강욱 등 曺 측근들도 탄원 독려…'지지 화력' 집대성 재판부 제출
☞ 曹탄원인들, "조국일가에 검찰 력 총동원통해 초정밀 압박상황 처해"
☞ '총선 역할' 예고한 曺…확인된 '콘크리트 지지층 화력 과시' 여러장 정치입문 카드 거머줘

https://vt.tiktok.com/ZSNGnhvor/ 조민 실버버튼 득템 틱톡 동영상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쪼민'에 올린 실버버튼 득템 영상이 화제다. 조민씨는 최근 '3개월 만에 공개하는 실버버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쪼민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게재했다. 실버버튼은 채널 구독자 수가 10만 명 이상인 경우 주어진다. 조민씨 유튜브 구독자 수는 현재 31만4천여명에 이른다. 한편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내외가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항소심 선고를 앞둔 가운데, 조 전 장관의 지지자들이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 서를 22일 온라인에 올렸다. 탄원 주최 측에 따르면, 탄원 동참 시민은 불과 이틀 만에 약 4만 명에 근접하며 명불허전 조씨가문(조가•曹家)'지지 화력'을 안팎으로 입증했다. 정치권에선 해당 가시적 수치로 조 전 장관의 핵심 지지층 규모가 수면위로 실체를 확인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신당 창당'이나 '개혁연합신당 연대', '총선 출마' 등을 시사한 조 전 장관의 영향력이 대내외적으로 어느정도 입증되어 정치입문 정당성과 더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