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행복을 적극 求하기보다 불행을 소극 避하기 급급한 불안에 찌든 인생 ☞ 단 한 번만 주는 佛콩쿠르 문학상을 두 번 수상한 미증유 작가 ☞ 늘 배우고•겪고•생각하고•깨닫는 주도적 인생을 살아야...
[사진=네이버]
우리가 애면글면 득템한 행복이나 여유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이유는 막연한 일상적 불안•불만•불확실의 마수에 사로 잡혀 때문이다. 당신이 걱정하는 96%가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 가상현실속 유령 불안이란게 과학적 연구결과다. 다시말해 실체없는 불안을 킬KILL하기 위해 행복을 적극적으로 구(求)하기보다 불행을 소극적으로 피(避)하며 불안속 허덕임을 궁색맞게 즐긴단 말이다. 따라서 무언가 간절히 원하는걸 수중에 넣어도 금새 싫증을 내거나 열정이 식어 김빠져 버리기 다반사(茶飯事)다. 프랑스의 작가 로맹가리도 <하늘의 뿌리>라는 작품을 통해 佛최고의 문학상인 콩쿠르상을 받고 유명출판사 편집장까지 역임했지만 굳이 본명 로맹가리를 숨기고 '에밀 아자르'란 필명(가명)으로 ...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