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일머리는 없는건지.
지난 금요일부터 지금까지 쿠팡알바 하고 있는데,
근데 나는 일머리가 없는 거 같다.
솔직히 발바닥이 계속 아파서 느려지고 있다는 걸 알지만 이정도일까진 몰랐구 욕먹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지적을 받았다.
남들 다 하고 딴 거 할 때 저는 하던 거 계속 하고 있었더라구요.
아 왜 나만 이 모양이냐 생각이 들고 창피했다.
왜 나는 똑같은 걸 하면 남들보다 엄청 느린지 나는 노력한다고 했는데 그게 결과값으로 나왔을때 기본이 안된다는 것이 너무나 한심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왜 하는만큼 나오지 못하는가.
나는 잘 하는게 무엇이지?
그나마 내가 좋아하는 것조차 형편없고.
나는 나라는 인간으로써 뭐 하나 나은거 좋은것이 있을까 진짜 나는 왜 태어난거냐.
하아 기본이라도 되면 좋을텐데...
너무 일머리 없고 못해서 고민...
근데 나는 일머리가 없는 거 같다.
솔직히 발바닥이 계속 아파서 느려지고 있다는 걸 알지만 이정도일까진 몰랐구 욕먹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지적을 받았다.
남들 다 하고 딴 거 할 때 저는 하던 거 계속 하고 있었더라구요.
아 왜 나만 이 모양이냐 생각이 들고 창피했다.
왜 나는 똑같은 걸 하면 남들보다 엄청 느린지 나는 노력한다고 했는데 그게 결과값으로 나왔을때 기본이 안된다는 것이 너무나 한심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왜 하는만큼 나오지 못하는가.
나는 잘 하는게 무엇이지?
그나마 내가 좋아하는 것조차 형편없고.
나는 나라는 인간으로써 뭐 하나 나은거 좋은것이 있을까 진짜 나는 왜 태어난거냐.
하아 기본이라도 되면 좋을텐데...
너무 일머리 없고 못해서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