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를 만들어 볼 수 있게 된 계기
유튜브를 다시 시작한 지 한달 차. 열심히 해서 올려도 조회수는 10~30을 벗어나지 못한다. 참 안타깝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하고 있는데, 유튜브를 가르쳐주시는 분들도 쇼츠를 이용해보라고 하고 동생들도 가벼운 쇼츠로 해보라고 했다. 나도 머리로는 아는데 도저히 내 브이로그 영상에서 쇼츠로 뽑아낼만한 영상이 없어보였다. 쇼츠를 또 만들려고 하니 그것도 일이였다.
그러다 며칠 전, 남편이 나에게 얘기했다.
"아니 몇십만 되는 유튜버도 쇼츠를 만들어서 이목을 끌고 유입을 시키는데, 너가 뭔데 대체 안하는거야" 뼈를 한대 탁 맞았다. 남편이 그 얘기를 하는데 이글이글 끓어올랐다. 그래 내가 쇼츠를 만들어보고 만다!
남편은 무언가를 내가 하기 싫어할 때, 꼭 허를 찌르는 말로 나를 발끈하게 하면서 움직...
그러다 며칠 전, 남편이 나에게 얘기했다.
"아니 몇십만 되는 유튜버도 쇼츠를 만들어서 이목을 끌고 유입을 시키는데, 너가 뭔데 대체 안하는거야" 뼈를 한대 탁 맞았다. 남편이 그 얘기를 하는데 이글이글 끓어올랐다. 그래 내가 쇼츠를 만들어보고 만다!
남편은 무언가를 내가 하기 싫어할 때, 꼭 허를 찌르는 말로 나를 발끈하게 하면서 움직...
@피아오량 감사합니다!!! 늘 새로운걸 해봐야 삶에 활력도 생기는 것 같아요!
새로운걸 시도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고 멋지세요 ~~ 화이팅입니다 !!
새로운걸 시도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고 멋지세요 ~~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