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끝에 다시만남 반가워요

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1/18
처음얼룩소도 늦게 알아서 아쉬웠는데....
다시 이리도 만나니 반갑네요.
2021년을 보내고 새로운 2022년이 
왔는데.... 저는 무기력증에 빠져 있어요
여러가지 일들이 내머리속에서
정리가 되지않고 그동안 쌓아놓은
고민들이
터져 버린것같아요.
외국생활을 하다보니
소통하고 마음나눌 친구가 없어요.
얼룩소가 떨어져 있던 친구가
돌아온느낌입니다.
새로운 프로젝트 
아직감이 오지않지만. 
또 한번 또 글을 남겨보도록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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