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훌륭한 글이예요
저도 요즘 많이 느끼고 있어요.
잘알지 못했는데 무슨 말이나 행동을 잘못해서 이슈가되는 사진이나 글을 가끔 보면
페미나 남성협오주의 문구다 몰랐던것들이 있더라구요.
저만 모르는 나는 뭔가 동떨어진느낌을 받기도하고, 글 올리기도 조심스럽기도하고,
사람들의 날이선모습들을보니 좀 두려웠어요.
82년생 김지영이 이렇게 문제가 되는지도 좀 이해가 되지않았구요.
성별,나이,국적,재산,지위 모두를 떠나서 어떤일이 있으면
그 일 자체의 포커스를 맞춰야되지않을까 짧은 생각해봅니다..
미혜님 말씀대로 한명한명 모두 존엄성있는 한명의 사람이니까요.
저도 요즘 많이 느끼고 있어요.
잘알지 못했는데 무슨 말이나 행동을 잘못해서 이슈가되는 사진이나 글을 가끔 보면
페미나 남성협오주의 문구다 몰랐던것들이 있더라구요.
저만 모르는 나는 뭔가 동떨어진느낌을 받기도하고, 글 올리기도 조심스럽기도하고,
사람들의 날이선모습들을보니 좀 두려웠어요.
82년생 김지영이 이렇게 문제가 되는지도 좀 이해가 되지않았구요.
성별,나이,국적,재산,지위 모두를 떠나서 어떤일이 있으면
그 일 자체의 포커스를 맞춰야되지않을까 짧은 생각해봅니다..
미혜님 말씀대로 한명한명 모두 존엄성있는 한명의 사람이니까요.
안녕하세요.아무개형님.
저도 공감합니다. 우리 사회는 지금 젠더갈등이 넘 심각해져 가는듯해요. 저도 모르는 단어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더라고요.
진지하게 문제를 인식하고 대하는 분들은 토론의 자세를 취하지만 이미 색안경낀 분들은 성별싸움으로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고 갈등을 고조시켜 정말 맛춰야하는 포커스를 비켜간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다같은 존엄성을 가진 인간으로서 누구라도 그 존엄성을 지켜줘야합니다. 그 것은 다수결의 원칙이 아니라 하나하나 모두에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댓글로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