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박정훈 · 글쓰는투민아빠
2022/02/11
이런 무안한 순간은 누가 보상해 주나요? ㅠㅜ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루시아님은 정말 극강의 지뢰를 밟으셨군요 ㅠ
 절대적인 배려와 착함을 멀리 하게 된 계기가 있에, 나와 가족을 지키지 못하는 배려는 저도 하지 않는 중입니다. 

 하지만 뭐가 정답인지는.. 아직도 결론을 내리지 못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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