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민심...판 뒤집힌 선거판, 조국혁신당 魔의 30% 갱신 점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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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3/20
☞ 부케팔로스 위 알렉산더처럼 난마같은 고르디우스 매듭 단 칼에 내려친 폭발적 지지율 갱신
☞ 파죽지세 조국혁신당, 비례투표 전국 지지율 30% 갈아 치워
☞ 신생 비례 정당이 데뷰 한 달 남짓에 전국 지지도 30% 돌파는 한국 정치 역사상 초유
☞ 조국 대표 "윤석열 검찰독재를 하얗게 불태우라는 국민의 명령으로 받들겠다"
[사진=독자 제공]
한 마디로 애마 부케팔로스 위에 올라탄 알렉산더 대왕이 난마처럼 얽히고설킨 고르디우스 매듭을 단 칼에 내려친 형국이다. 조국 혁신당 비례 대표 지지율이 선거 역사상 未曾有(미증유) 고공 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모양세를 표현하는 敍事(서사)다. 4•10 총선 돌풍너머 광풍을 일으키고 있는 조국 혁신당의 비례투표 지지도가 천정부지 가파르게 상승해 전국 지지도 魔(마)의 30%를 돌파했단 여론조사가 나왔다. 신생 비례 정당이 데뷰 한  달도 안돼 전국 지지도 30%를 돌파하는 일은 대한민국 정치사에 초유다. 20일 <스트레이트뉴스>는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6~18일 전국 유권자 2027명을 대상으로 ‘내일이 국회의원 선거일 이라면 비례 대표 투표에서 어느 정당에 투표하겠는가’ 물었더니 국민의 미래 35.3%, 조국 혁신당 30.2%, 더불어 민주연합 19.2%로 조사됐다"는 여론 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이에 이 여론 조사 도표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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