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진보당 강성희 의원, '국정기조 바꾸라' 했다가 尹경호원에 입틀막한 채 쫓겨나 ☞ "경호원들이 입 막고 사지 들어서 행사장 끌어내" ☞ 강 의원, "국민들 불행해진다는 그 한 마디가 그렇게 듣기 거북했는가"
[사진=연합뉴스] 윤 경호원들에게 입 막고 사지가 들려 끄려 나가는 진보당 강의원
https://vt.tiktok.com/ZSNEFk3V7/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尹경호원들에게 들려 짐승처럼 끌려나가는 동영상
진보당 원내대표인 강성희 의원이 오늘(18일) 오전 전라북도 특별 자치도 출범식에서 尹대통령실 경호원들에 의해 입 막고 사지가 들려 밖으로 쫓겨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당시 강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정 기조를 바꿔야 한다”고 말하다 경호원들에 붙들려 들려나갔다. 강 의원은 출범식 직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초청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 행사장에서 입장 중인 대통령과 악...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