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는 혐오를 낳고
복수또한 복수를 낳고
폭력은 폭력을 낳고
이해는 이해를 얻으며
배려는 도움을 얻으며
도움은 감사함을 깨닫게 하며
감사함은 사랑을 알게되고
사랑은 그 중에 제일이지만
사랑은 실망을 하게되며
실망은 원망을 낳고
원망은 미움을 부르며
미움은 혐오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
혐오는 세상 사람들에게 전혀 도움되는 것이 없다.
누군가 나를 평가한다면 그것이 꼭 세상의 진리를 내게 가르치는 것과 같다 생각할 필요는 없다.
누가 나를 혐오하든 미워하든 실망하든
그것에 대해 대응할 자유의 열쇠는 언제나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구멍난 바지를 입었다고 누가 놀리던가?
이건 일부러 뚫은건데? 라고 답한다면 인간의 심리상 더이상 반문하지 않는다.
혐오한다고 혐오에 반응하지 말자.
그냥 무시하면 된다.
혐오하는 자는 혐오를 받게 될 ...
복수또한 복수를 낳고
폭력은 폭력을 낳고
이해는 이해를 얻으며
배려는 도움을 얻으며
도움은 감사함을 깨닫게 하며
감사함은 사랑을 알게되고
사랑은 그 중에 제일이지만
사랑은 실망을 하게되며
실망은 원망을 낳고
원망은 미움을 부르며
미움은 혐오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
혐오는 세상 사람들에게 전혀 도움되는 것이 없다.
누군가 나를 평가한다면 그것이 꼭 세상의 진리를 내게 가르치는 것과 같다 생각할 필요는 없다.
누가 나를 혐오하든 미워하든 실망하든
그것에 대해 대응할 자유의 열쇠는 언제나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구멍난 바지를 입었다고 누가 놀리던가?
이건 일부러 뚫은건데? 라고 답한다면 인간의 심리상 더이상 반문하지 않는다.
혐오한다고 혐오에 반응하지 말자.
그냥 무시하면 된다.
혐오하는 자는 혐오를 받게 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