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인 결정은 사적인 관점이 아닌 공평한 시점으로 바로 보는것이다 .양쪽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사람은 욕심과 욕망이라는 감정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억제하고 자제하는것은 매우 어려기 때문에 공적인 마음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한번의 결정으로 모든 것이 달라지기때문에 현재 나 자신을 돌아보고 주위의 상황을 돌아보면서 내 앞에 놓여진 증거와 객관적인 자료만으로 결정하여 억울한 사람들의 상황은 해결해주고 올바른 상황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이로인하여 결정권자의 양심과 정의가 결정되고 한사람의 앞으로의 미래가 결정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