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읽었습니다. 저 또한 회사에서 듀얼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도 부족해 모니터가 하나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1인 입니다 ㅠ_ㅠ..... 코로나때문에 재택하는 일이 많아서 집에서 사용할 모니터도 하나 사려고 했는데 이 글을 보니 도저히 죄책감에 살 수가 없네요 ㅎㅎ....!!
ㅠ___ㅠ 듀얼 모니터도 부족하다고 느끼셨다면 듀얼모니터가 정말 쓰임새 있게 활용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필요한 온실가스는 소비해야겠죠. 이것을 줄이는 것은 기술과 에너지 전환의 몫입니다 :)
가령 신재생에너지를 확장해서 전기의 탄소배출 원단위를 낮춰버린다면 전기를 써도 온실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된답니다! 언제인지는 알 수 없겠으나 신재생 100%가 된다면 전기 펑펑 써도 기후 악당이 아니랍니다 ㅎㅎ
물론 풍력발전기 제조 등에도 온실가스가 필요한데요, 풍력발전기 터빈을 구성하는 철강의 경우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방식으로 생산하기 위한 기술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기술 개발이 성공하는 경우 풍력발전기 제조에도 온실가스가 필요하지 않게 되겠네요!
시민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되, 꼭 필요한 부분은 사용해야 하고, 그부분을 줄이는 것은 정부와 기업의 역할이겠죠 :)
그런 의미에서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불편하시다면,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다만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불편함이라면, 안사도 되겠죠? 그리고 새제품을 사는 것 대신에 중고물품 등을 사는 방법도 있을 수 있겠네요!
ㅠ___ㅠ 듀얼 모니터도 부족하다고 느끼셨다면 듀얼모니터가 정말 쓰임새 있게 활용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필요한 온실가스는 소비해야겠죠. 이것을 줄이는 것은 기술과 에너지 전환의 몫입니다 :)
가령 신재생에너지를 확장해서 전기의 탄소배출 원단위를 낮춰버린다면 전기를 써도 온실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된답니다! 언제인지는 알 수 없겠으나 신재생 100%가 된다면 전기 펑펑 써도 기후 악당이 아니랍니다 ㅎㅎ
물론 풍력발전기 제조 등에도 온실가스가 필요한데요, 풍력발전기 터빈을 구성하는 철강의 경우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방식으로 생산하기 위한 기술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기술 개발이 성공하는 경우 풍력발전기 제조에도 온실가스가 필요하지 않게 되겠네요!
시민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되, 꼭 필요한 부분은 사용해야 하고, 그부분을 줄이는 것은 정부와 기업의 역할이겠죠 :)
그런 의미에서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불편하시다면,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다만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불편함이라면, 안사도 되겠죠? 그리고 새제품을 사는 것 대신에 중고물품 등을 사는 방법도 있을 수 있겠네요!
ㅠ___ㅠ 듀얼 모니터도 부족하다고 느끼셨다면 듀얼모니터가 정말 쓰임새 있게 활용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필요한 온실가스는 소비해야겠죠. 이것을 줄이는 것은 기술과 에너지 전환의 몫입니다 :)
가령 신재생에너지를 확장해서 전기의 탄소배출 원단위를 낮춰버린다면 전기를 써도 온실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된답니다! 언제인지는 알 수 없겠으나 신재생 100%가 된다면 전기 펑펑 써도 기후 악당이 아니랍니다 ㅎㅎ
물론 풍력발전기 제조 등에도 온실가스가 필요한데요, 풍력발전기 터빈을 구성하는 철강의 경우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방식으로 생산하기 위한 기술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기술 개발이 성공하는 경우 풍력발전기 제조에도 온실가스가 필요하지 않게 되겠네요!
시민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되, 꼭 필요한 부분은 사용해야 하고, 그부분을 줄이는 것은 정부와 기업의 역할이겠죠 :)
그런 의미에서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불편하시다면,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다만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불편함이라면, 안사도 되겠죠? 그리고 새제품을 사는 것 대신에 중고물품 등을 사는 방법도 있을 수 있겠네요!
공감 감사합니다!!
ㅠ___ㅠ 듀얼 모니터도 부족하다고 느끼셨다면 듀얼모니터가 정말 쓰임새 있게 활용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필요한 온실가스는 소비해야겠죠. 이것을 줄이는 것은 기술과 에너지 전환의 몫입니다 :)
가령 신재생에너지를 확장해서 전기의 탄소배출 원단위를 낮춰버린다면 전기를 써도 온실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된답니다! 언제인지는 알 수 없겠으나 신재생 100%가 된다면 전기 펑펑 써도 기후 악당이 아니랍니다 ㅎㅎ
물론 풍력발전기 제조 등에도 온실가스가 필요한데요, 풍력발전기 터빈을 구성하는 철강의 경우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방식으로 생산하기 위한 기술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기술 개발이 성공하는 경우 풍력발전기 제조에도 온실가스가 필요하지 않게 되겠네요!
시민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되, 꼭 필요한 부분은 사용해야 하고, 그부분을 줄이는 것은 정부와 기업의 역할이겠죠 :)
그런 의미에서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불편하시다면,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다만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불편함이라면, 안사도 되겠죠? 그리고 새제품을 사는 것 대신에 중고물품 등을 사는 방법도 있을 수 있겠네요!
공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