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10/06
이미 우리는 많은 정보의 시대에 살고있는데 그 정보를 전혀 안보거나 이용안한다고 생각한다면 몰라도
개인정보의 누출은 막을수 없을것 같아요..
심지어 예전부터 누구나 이용해오던 은행에서부터 정보가 누출되는 일도 이젠 뭐 그럴려니 하는 느낌이랄까요..
정보의 보안화가 생명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지만 이미 개인의 정보뿐만 아니라..개인의일상의 데이타까지 모두다 파악하고 소유하고 있는 핀테크 기업이 너무나 많아진 이세상에서 오히여 그런것이 무의미 할지도 모를것 같네요..
그저 지키는 것보다 어떻게 하면 피해가 생겼을때 어떻게 해결해나갈지가 더 중요해지는것 같네요..
옆나라 일본처럼 꼼꼼 숨긴다고 능사가 아닌것이 다 아는 현실에서 조금더 대책강화 쪽으로 나아가는게 맞다고 생각해보네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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