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0/17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우리의 편리와 이익이 타인의 희생과 고통으로 얻은것이라면 한번쯤 곱씹어 생각해볼문제 인거같습니다 .

조금은 불편하고
조금은 손해보는듯 한 
지혜로운 소비가 필요합니다.
아무리 싸다고 하더라도 환경을 망가지게 하는 제품이면 덜 사용해야하고,
아무리 맛있다고해도 그곳의 노동자가 대우를 받지못한다면 사먹는걸 포기할수도 있어야 하지않을까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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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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