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0
참 많은 세월이 변한것 같습니다. 90년대때 저 태어났을 당시에만해도 '육아휴직'이라는 말이 지금처럼 세상에 많이 널리 알려져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육아휴직'이라는 말이 세상에 많이 널리 알려져 있죠. 게다가 '육아휴직'을 할 수 있는 회사들도 조금씩 늘어나도 있는것 같고요. 남성도 하나의 부모이기 때문입니다. 남성과 여성이 만나서 낳은 자녀가 아기고요. 그래서 남성들도 육아휴직을 많이 씁니다. 그리고 남성들도 육아에 도와주는 것이 아닌 하나의 부모니까 당연히 육아를 해야 하는 것이죠. 최근에는 가정에서 남성이 육아휴직을 쓰고 안 살림을, 여성이 외벌이를 하는 가정도 있더라고요. 앞으로는 남성과 여성 동등하게 육아에 적극 참여하는 가정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자녀도 행복할것 ...
엄마아빠 모두가 육아에 참여하는 것이 그냥 기본이 되길 바래봅니다.
엄마아빠 모두가 육아에 참여하는 것이 그냥 기본이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