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콩
까망콩 · 고민하는 아줌마!
2023/01/18
뉴스나 시사 프로를 보다가
지금 몇년도지?
하는 의문이 든다.

시대의 흐름이나
시절은 둘째치고
저 윤가 아저씨는 대체
어디서 누구 밑에서 자라 살아 왔나가
정말 궁금해진다.

얼마전에는 5세부터
초등학교에 입학시켜야 한다는
현실성 없는 이야기를
떠들더니
이제는 주52시간을 69시간으로
한다고 하질 않나
주차수당까지 없애 가면서,
아마도
자신을 비롯한
자신의 가족은 절대
그 노동의 시간에 영향받지 않는다는
근자감에서 오는 것이겠지!
에효...

누구의 대통령인지...
이 정권이 계속 가는게 맞는 건가?
하는 회의감이 온다.

윤가 아저씨 뽑으신 분들
어떠세요?
흡족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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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가 있는 어른으로 살고 싶다.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도 염치가 있는 세상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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