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윤
정재윤 ·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청년입니다.^^
2022/02/03
어릴 적에는 친구들이 짝퉁 짝퉁 놀릴까봐 그런걸 잘 못샀었는데
요즘에는 놀리든 말든 그냥 제가 편하고 좋은걸로 삽니다.
누가 알아봐주는 것도 아닌 데 너무 의식하고 신경쓰며 살 필요가 없다고 느낌니다.
본인 자신이 진퉁이 되는게 중요하니깐요. 물론 아직 그러진 못하지만 그렇게 하려고 노력중이죠.
사람들의 시선에 너무 일희일비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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