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무선생
율무선생 · 사회는 빛과 그림자의 산물이다
2022/07/07
메타버스가 좀 더 소비자에게, 그리고 인간사회에서 친숙하게 어우러지려면 앞으로 도전할 숙제는 정말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적 대상화를 하는 문제와 악용하는 문제, 얼마나 다양한 세대 계층이 접근하고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얼마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러나 초기 단계라고 말하기 애매할 정도로 정착이 되지 않았기에 정착되기 전부터 다양한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하며 개발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사회적 현상과 변화를 알기 쉽게 다룹니다. 언론의 순기능으로 산출된 유익한 글을 기고하며, 질문합니다.
609
팔로워 230
팔로잉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