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4
꽤 많은 시간을 함께 하셨나봐요.
전 한달이 조금 지났네요.
처음 시작은 부업이 목적이였는데 지금은 속마음을 내던지고(?) 가는 공간이 되었네요.^^;;
뭐 포인트는 한번도 받은 적 없지만 제 노력에 비해 구독해주시는 분들이 많고 저의 밑도 끝도 없는 하소연에 좋아요해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그저 감사할 따름이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100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