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그리고 대통령취임
강산의 반이 변하는 5년이 다시 시작되어지는 오늘이었다
추운날의 취임식에서 따뜻한 봄날의 취임식
리더의 변화를 느낄수 있는 것은 방송을 통해서 느껴질거라 예상된다
청문회를 보면서
청문 시간만을 지나면 된다라는 느낌
청문회를 통해서 기회를 얻고 지원한 자리에 임명되는
다시 살아 볼려고 해도
기회조차 없다고 느껴진다
신용을 지켜볼려고 한것이 허무하다
가난한자는 기회조차 없는
단한번의 실수로 천길 낭떨어지에 떨어지는 현실인데
희망을 보는것이 아닌 좌절을 느끼는
대한민국에 태어나 산다는 것 행복했으면
열심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미안하다
나만이 힘든것이 아닌데
제도권에서 멀어지고 이제는 금전적인 면에서도 밀려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마음이 무겁다
제발 노력하고 사는 사람들을 행복하다 살기 좋다 라고 느낄수 있는 나라...
추운날의 취임식에서 따뜻한 봄날의 취임식
리더의 변화를 느낄수 있는 것은 방송을 통해서 느껴질거라 예상된다
청문회를 보면서
청문 시간만을 지나면 된다라는 느낌
청문회를 통해서 기회를 얻고 지원한 자리에 임명되는
다시 살아 볼려고 해도
기회조차 없다고 느껴진다
신용을 지켜볼려고 한것이 허무하다
가난한자는 기회조차 없는
단한번의 실수로 천길 낭떨어지에 떨어지는 현실인데
희망을 보는것이 아닌 좌절을 느끼는
대한민국에 태어나 산다는 것 행복했으면
열심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미안하다
나만이 힘든것이 아닌데
제도권에서 멀어지고 이제는 금전적인 면에서도 밀려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마음이 무겁다
제발 노력하고 사는 사람들을 행복하다 살기 좋다 라고 느낄수 있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