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그리고 대통령취임

이보람 · 일용직
2022/05/15
강산의 반이 변하는 5년이 다시 시작되어지는 오늘이었다 
추운날의 취임식에서 따뜻한 봄날의 취임식 

리더의 변화를 느낄수 있는 것은 방송을 통해서 느껴질거라 예상된다 

청문회를 보면서 
청문 시간만을 지나면 된다라는 느낌

청문회를 통해서 기회를 얻고 지원한 자리에 임명되는 

다시 살아 볼려고 해도 
기회조차 없다고 느껴진다 

신용을 지켜볼려고 한것이 허무하다 
가난한자는 기회조차 없는 

단한번의 실수로 천길 낭떨어지에 떨어지는 현실인데 

희망을 보는것이 아닌 좌절을 느끼는 
대한민국에 태어나 산다는 것 행복했으면 

열심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미안하다 
나만이 힘든것이 아닌데 

제도권에서 멀어지고 이제는 금전적인 면에서도 밀려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마음이 무겁다 

제발 노력하고 사는 사람들을 행복하다 살기 좋다 라고 느낄수 있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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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가 꿈이었고 음악을 하고 싶었으나 작은소양만 있었고 통찰력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으나 자기피할을 못하고 잔다르크도 돈키호테도 아니면서 옳다고 하는 소리만 하는 시대를 잘못타고난것인지 아니면 그져 바람에 날리는 껍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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