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4/12
저는 처음에 큐알코드 찍어서 내가 간곳을 다 파악할수 있다는거에 대해서 기분이 좋지 못했어요.. 내가 어디를 가는것도 감시를 당하는 기분이 들어서요... 제가 이상한 곳을 가는것도 아지만 제가 가는 모든것이 감시가 된다고 생각하니... 철장 없는 감옥같고 제 인권이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나와 내주변의 안전을 위한거라고 생각하며 백번 양보는 했지만... 앞으로 더 많은 바이러스가 창궐을 할때마다 제 인권은 무시되어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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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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