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투자 일대기 (1탄) 팬데믹 전후 상황에 따라 변하는 경제

2022/06/15
코로나가 터지기 전 내가 바라보던 당시 경제 분위기
글쓴이는 코로나가 시작하기 전 나의 전 재산 50 % 그리고 대출 50 % 전부를 포함하여 약 5 천 만원을 매입 하였고 19년도 후반에 11,900 대에 진입 했다. 당시 기업 은행 의 배당 액이 7% 인 점을 감안한다면
신용 대출을 4%대에 받았으니 오르던 내리던 크게 개의치 않을 생각으로 진입 하였다.
투자 하기 전 5 천 만원으로 3 백 5 십 만원을 배당 받는 것은 직장인으로서 결코 적은 돈이 아니었다. 물론 대출 받은 금액은 배당 전에만 넣고 배당 받고 갚을 생각 이었다. 그러나 투자를 시작 한지 한 두 달 뒤 중국 우한 폐렴이라는 뉴스가 전파 되면서 전 세계가 공포에 떨기까지 얼마 걸리지 않았다.
미국, 유럽, 아시아 속속들이 각 국가의 출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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